‘원료재배 - 연구개발 - 생산 - 마케팅’의 수직 계열화 된 유기적 기업 네트워크인 에코넷(ECONET) 경영시스템으로 최고의 제품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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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배
알로콥세계 알로에 원료시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유니베라는 각종 천연물을 세계 4대 해외농장에서 직접 재배함으로써, 우수한 품질의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니베라는 현재 러시아 크라스키노에 2,150만㎡, 멕시코 탐피코에 679만㎡, 미국 힐탑가든에 291만㎡, 중국 하이난에 280만㎡ 등 대규모 천연물 농장을 확보해 황금, 에키네시아, 알로에 등의 천연식물들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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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구
유니젠유니젠은 알로에를 비롯한 모든 천연물의 유효성분을 연구 · 분석하기 위해 유니베라가 한국과 미국에 설립한 최대 규모의 천연물 데이터베이스 ‘파이토로직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니젠은 천연식물 원료 신소재 개발 바이오 기업으로서 미국과 한국의 연구소 운영을 통해 러시아 연해주와 중국 하이난의 천연물 생산단지를 책임 운영하며 천연물 소재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부터 혁신상을 받는 등 천연물 R&D 능력을 대내외에 입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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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생산
네이처텍1990년에 한국 건강기능식품업계 최초로 KGMP공장을 세웠으며, 현재 동양최대 규모의 자동화 생산시설을 갖추고 알로에 및 천연물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GMP(우수 건강보조식품 제조관리기준) 업소로 지정되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이러한 최고의 기술과 시설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천연물 제조 전문회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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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판매
유니베라유니베라는 전국 400여 개 대리점, 2만 5천여 명의 유피(UP)와 함께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건강기능식품 · 기능성화장품 방문판매회사로서, 표준화된 조직관리시스템 UMS와 자체교육시스템 UBA, 전사적 전산시스템인 UCS를 통해 탄탄한 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미국, 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직접 재배를 통해 최고의 천연물 원료를 약속합니다.
축구장 (국제 규격 7천149㎡) 4,756개에 이르는 3,400만m²의 유니베라의 글로벌 농장. 전 세계 4대 글로벌 농장에서 최고의 원료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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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국 하이난 농장 2,800,000㎡
2000년 하이난에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현지 법인 하이난 알로콥을 설립했습니다. 하이난은 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며, 유네스코가 선정한 청정지역으로 알로에 재배의 최적지입니다. 하이난 알로콥을 통해 세계 알로에 소비 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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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러시아 크라스키노 농장 21,500,000㎡
2001년 현지 법인 유니젠 러시아를 설립하고, 크라스키노에 21,500,000m² (약 650만 평)의 넓은 부지에 황금, Non-GMO 콩, 에키네시아 등 다양한 천연물 재배와 낙농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베라는 러시아 크라스키노 농장을 향후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생활하는 복합테마 농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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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 힐탑가든 농장 2,910,000㎡
현지 판매 법인인 유니베라USA와 연구소인 유니젠USA, 그리고 알로에를 재배, 가공하는 알로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국 텍사스 힐탑가든 농장은 유니베라 최초의 해외농장이며, 알로에를 최초로 상업화한 곳으로 2014년 미국 텍사스주 역사유적지로 선정되어 그 의미가 남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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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멕시코 탐피코 농장 6,790,000㎡
알로에 단일 농장인 멕시코 탐피코는 규모 면에서도 세계 최대를 자랑합니다. 탐피코 농장이 운영하는 1차 원료 가공 공장들은 연 5만 톤의 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북미와 유럽 국가들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알로에의 효능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유니베라. 국내외 48개국 414개 특허 출원 획득으로 세계 1위 천연물 연구력의 자부심을 높였습니다.
유니베라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CAP(Creation of Aloe Pharmaceuticals)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연구하는 기업이라는 일관된 기업철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이어진 제4기 CAP 프로젝트는 빌리브, W389 등의 신제품 개발과 FGR 등 인체적용시험 연구, 레벨지 프로그램 개발 등의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CAP 연구진은 1995년 국제알로에 기준심의협회 (IASC: The International Aloe Science Council)를 실질적으로 주도하며 세계 알로에 품질 기준안을 마련하였고, 세계적 표준으로 통용될 수 있는 천연물 품질기준을 확립하였습니다. 현재 2014년 CAP 5기가 출범하여 보다 효과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구분 | CAP1기 (1993-2001) |
CAP2기 (2002-2005) |
CAP3기 (2006-2009) |
CAP4기 (2010-2013) |
|---|---|---|---|---|
| 과제수 | 12건 | 7건 | 10건 | 14건 |
| 특허수 | 8건 | 2건 | 7건 | 2건 |
| 논문발표 | 19건 | 3건 | 6건 | 6건 |
| 기타 | 연구업적집 (국문)발간 국책과제화 5건 학술대회 10회 |
연구업적집 (영문) 발간 국제 심포지엄 2회 |
국제천연물심포지엄 (ISANP) 개최 2회 |
CAP 20주년 심포지움 |
유니베라의 창립자인 故이연호 회장의 뜻을 따라 설립한 세계 최초의 국제 알로에 연구단체로 매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천연물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수백 가지의 알로에 재배 농법을 최적으로 조합하여 유전자 조작 없이 알로에 생초 면역 다당체 함량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여기에 면역다당체 중에서도 면역회복 능력이 가장 뛰어난 중간크기 면역다당체를 선택적으로 높이는 특허공법이 결합된 것이 최상의 알로에 기술, 맥스피 테크놀로지입니다.
유니베라만의 독자적 기술 파이토로직스(PhytoLogix®)는 천연물 유효 성분 탐색 및 추출 방법으로, 7~8년 걸리는 천연물 분리정제 기간을 절반 이상 줄이는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제품을 만드는 일, 유니베라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공정의 생산과 품질 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기준으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제조 및 품질관리를 통하여 소비자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주고자 하는 선진국형 품질보증제도 입니다.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는 미국 식품의약품법에서 정한 규정과 과학적 자료, 정보 또는 원칙에 근거하여 해당 물질의 안전성이 전문가에 의해 인정된 성분을 뜻합니다. 알로콥 미국과 유니베라 한국의 공동연구로 확보한 큐매트릭스 액티브알로에의 독성 연구 결과 전문가 패널의 만장일치로 안전성을 확인하여 GRAS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알로콥의 4세대 알로에 제품인 큐매트릭스 액티브알로에는 전세계 알로에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GRAS를 획득하였습니다.
2010년 12월, 알로콥 미국은 가장 권위 있는 우수농산물관리시스템의 글로벌 인증제도인 Global GAP (Good Agriculture Practice/우수농산물 관리)을 획득했습니다. Global GAP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단계까지 토양과 수질 등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및 중금속, 유해 생물 등의 위해 요소와 지속가능성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에게 모든 생산단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며, 식품 생산에 있어 규정에 맞게 관리되었다는 확신과 안전성을 입증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유니베라는 Global GAP 획득으로 해외 농장 재배 시스템의 차별적 우위성과 알로에의 신뢰도를 한 단계 향상시켰습니다.
